토종 신조어 ‘언택트’, 대통령 이름보다 뉴스에 더 많이 등장
언택트 마케팅으로 최근 3달 동안 16만개 뉴스에 ‘언택트’ 범람 가장 빠른 속도로 미디어에 파고든 콩글리시… 뉴스 가독성 저하, 외국인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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