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그린 로하스 박람회 기간 중 제꼭사 심사를 보고있는 그녀들.

그린 로하스 박람회 기간 중 제꼭사(제주에 오면 꼭 사야 할 것)심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패션디자이너 겸 홍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일레인(정현)대표가 제꼭사 심사에 열중하고있다.)
(38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겸 배우 김상지가 제꼭사 심사에 열중하고 있다.)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디렉터 및 뷰티전문 크리에디터 박시은이 제꼭사 심사에 열중하고 있다.)
(제꼭사 심사에 열중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고나경)
(제꼭사(제주에서 꼭 사야 할 제품)심사중인 가수겸 방송인 쥰키)

제꼭사는 ‘제주에 오면 꼭 사야 할 것’으로 로하스박람회 기간 중 참관객과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우수 제품이 선정된다.

제꼭사에 선정된 제품은 제주의 가치, 친환경성, 품질 등의 수준이 뛰어나 가족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소중한 분들에게 기쁘게 선물할 수 상품으로 추천된다. 기관연계 약 6천만원 매출 공공구매 추천은 물론 공항 면세점 홍보관에 입점 지원되고, SNS 홍보 등 다양하게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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