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맨 김원주 득남
신생아 아들 ‘처음이’ 처음 만날 때 항균 구리마스크 착용으로 주목
김원주는 3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지난 30일 득남한 사실을 알렸다.
그리고 포맨 멤버 신용재도 자신의 SNS에 김원주의 득남사실을 알렸다.
이와 함께 김원주는 “7월30일 낮 2시26분에 3.68kg으로 저의 아들 처음이가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오래도록 기다렸던 날인데 아직 실감이 안 날 정도로 어떨떨하고 기쁘기도 하고 아가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를 감정에 벅차오르네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김원주는 최근 99.9% 항균력으로 대중들과 많은 연예인들이 착용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스파시스 구리마스크를 착용하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신생아인 아들 처음이를 만났다. 안전과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는 한 아이의 배려 깊은 아빠의 모습이였다.
이 스파시스 구리마스크는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 99.9% 침투 억제 효과를 갖고 있으며 이에 관한 공인기관의 테스트를 완료하였다. 특히 이 마스크는 겉면 및 안쪽면 모두 구리섬유를 사용하여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고 미세격자결합 원단 필터를 사용하여 먼지를 걸러줌과 동시에 공기와 수분 통과를 쉽게 해 준다.
이 제품은 아재랩몰(azlabmall)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