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샵, 크리에이터 공생 프로젝트 ‘마플루언서 Vol. 7 핫 셀러 ‘더 뉴 어라이벌’’ F/W 컬렉션 단독 론칭 기획전 진행
크리에이터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마플샵’을 운영하는 마플코퍼레이션이 크리에이터 공생 프로젝트 ‘마플루언서(THE MARFLUENCERS)’의 일곱 번째 기획전을 공개했다.
13일부터 마플샵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마플루언서 Vol. 7 와일드 앤 영 더 뉴 어라이벌(WILD N’ YOUNG TheNewArrival)’ 기획전은 마플샵의 입점한 이래 줄곧 ‘핫 셀러’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대표 크리에이티브셀러 ‘더 뉴 어라이벌’ 단독 2020 FW 컬렉션 론칭 기획전이다. 이번 FW 컬렉션에서는 아기 맹수를 뮤즈로 삼아 락무드의 그래픽과 애니멀 패턴으로 구성된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 뉴 어라이벌은 1980~1990년대 뮤지션들의 앨범 아트 디자인을 복각해 동물로 재해석하는 과감한 작업으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디자인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하여 유쾌한 스토리텔링으로 또 다른 재미를 더한다. 더 뉴 어라이벌은 자신만의 독창적 디자인을 가진 브랜드가 마플샵의 전폭적인 지지를 통해 플랫폼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을 이루어낸 사례로 꼽힌다.
이번 단독 론칭 기획전에서는 ‘더 뉴 어라이벌’의 독특한 스트릿 감성이 묻어나는 맨투맨과 후드, 티셔츠, 버킷햇 등 신상품들이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더 뉴 어라이벌’을 통해 그간 마플샵에 없었던 제품들도 새롭게 선보인다. 페플 맨투맨과 후드, 피그먼트 워싱 맨투맨 등 의류 신제품 3종과 특전 스티커도 제작돼 ‘더 뉴 어라이벌’만의 감성으로 재탄생한다.
박혜윤 마플샵 대표는 “‘더 뉴 어라이벌’의 단독 론칭 기획전을 통해 플랫폼과 크리에이터가 상생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선보이게 되었다”며”마플루언서 프로젝트를 통해 마플샵에 입점한 크리에이터들의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자 한다. 마플샵은 제작, 배송, CS까지 모두 지원하여 크리에이터들은 창작 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다. 앞으로도 크리에이터들이 마음껏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플샵은 ‘드랍쉬핑 (Dropshipping, 판매자가 상품 재고를 두지 않고 주문 처리)’ 방식을 통해 재고 부담 없이 상품 제작부터 배송, CS까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의류, 액세서리, 폰케이스, 홈데코 등 600여가지의 상품에 자신만의 디자인을 입혀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커스텀 프린팅 플랫폼 ‘마플(www.marpple.com/kr)’은 국내 POD (Print-On-Demand: 주문제작인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국내 최초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도입한 자동화주문생산공정과 2015년 국내 첫 특허를 받은 온라인/모바일 커스텀 에디터를 겸비한 온라인 POD서비스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마플은 의류, 액세서리, 폰케이스, 홈데코 등 600여가지의 커스터마이즈 상품과 수만 개의 디자인과 캐릭터, 80여가지 폰트 등 다양한 디자인 소스로 편리한 상품 만들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모바일, PC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원하는 디자인을 직접 업로드해 만들 수 있으며 최소수량 제한 없이 주문부터 결제까지 클릭 3번으로 취향에 딱 맞는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마플에 커머스 기능을 더한 ‘마플샵’은 상품 판매를 위한 복잡한 머천다이징 절차 없이 디자인만으로 온라인에서 상품을 만들어 판매가 가능한 새로운 커머스 플랫폼이다.